20일 명절 지내려 인천 집에 서
2010,09,21,14시경 비가 억수 같이 쏘다졌다 물이 미처 빠지지 못해 주안 5동 일대 물 난리가 나 깊은곳은 차문 중간을 넘을 정도로 물이 차다
이같은 난리는 84년도에도 있었다 그당시 원이는 저수지의 펌프 가동이 모자라 난리를 격다
이번 물 난리는 저수지의 펌프를 미리 가동을 못한데 원인이 있다는 주민들의 말이 있다
주민들중에는 공무원들이 태만에서 온것이라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의 물 난리는 억수같은비가 약 30 여분가 쏟아 졌다 그물이 저수장에 도착 하기전에 미처 물이 빠지지 못한것으로 본다 앞으로 또 있을지 모르는 난리를 어떻게 해결할것인가가 시 의 목시다
↓ 이사진은 오후 4시경 주안 14-39 건물 2층에서 직은 사진들이다
약 2시간후에 펌프를 가동 하였는재 금방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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