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월에 준공이 나다 살기는 편안하지면 집 모양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시골에 별도의 집을 갖는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돈이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닌것 같다 주위의 사람들을 보면 돈이 많아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나의 결우를 생각 해 보면 돈도 없다 시골에 14년동안 하우스 속에 판자를 치고 살았다 주위의 사람들이 사는 꼴을 보고 안탑갑게 생각 했는지 아니면 무시 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부꾸름 없이 살았고 떳떳하게 살았다
집을 짓고 난후도 이전과 다름이 없다
마음과 몸만 건강하길 바랄뿐이다
준공 ; 개요
* 대지 ; 200 평
* 건축 면적; 25평
* 비용 ; 평당 250만원 =6250만원
설계등 ;총 1000원
길 ; 500만원
축대 ; 500 만원
지하수; 230만원
총계; 8480만원
보일러 ; 석유; 연 연료비; 120만원 1200 리터 (6드람)
준공후 자체 평가; 좋운 점보다 못한것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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