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7수봉공원

 

 

2010,08,17일 아침 일찍 인천에 갈려고 16일 준비를 서둘렀는데 준비가 12시경에 끝이나  16일 오후 1시반경 미리 출발 하다

 

가는 목적은 집사람  루네샹스 5층 최 내과에 예약 과 침목회  나도 17일 12시 친목회  그리고 풋 옥수수 많아서 15 마대 소비차 가다  날씨가 흐려서 덤지 않게 잘가다  인천 집에 도착 하니 더웠다

 

아래 사진은 2010,08,17 아침 5시좀 넘어서 걷기 운동차 수봉공원에 서  잡은 현충탑이다  6시 정각에 국민체조 음악이 울리자 탑 주위를 돌다 거름을 머추고 음악에 마춰  체조를 하다

 

인천 수봉공원은 금년 봄에  손을 봐 그전 보다 잘 정비가 되고  음이온이 가득 할것으로 느껴지다

 아래의 사진은  자유연맹 회관인데 밑의 층은 전시관이 있고  윗층은 양 한식 식당이 있다  마당은  향나무등으로 잘 단장 돼있다

 인천 시민들이 아침 걷기 운동을 마치고 귀가 장면이다

 

이분은 공원 밑 제물포에 사신다는 분인데 나이는 75시 아주 건강하고 매일 공원에 오신다고 하다 지금 줄 당기기 운동을 하는 중이다

 

이분은 손재주가 좋아 공원에 여가를 보내려 오시는  노인들을 위해  장기판 을 손수 만들고 그려서 10여개 기중하고 쓰레기 통 도 제공 했다고 한다

 

그 연세에도 담배 꼭초나 휴를 그냥 버리는 것을 보면  가만 있지 못하고 야단을 쳐야  직성이 풀린다는 완고한 노인분이 시다 체구는 작지만 통통하고 아주 건강하고  아직 한가락 할수 있는 힘과 용기를 갖고 있으신 분이다

 

 

예전에는 길이 좀 험 하였는데 자색이 도는 방부목으로 잘 단장 돼 있앋

 

아래는 주안역에서 도화역을 지나는 전철

  아래는 국민체조를 마치고 이여 음악에 마춰 7시까지 에어로빅을  지휘에 따라 열심히 하고 있는 장면 이다

 

 

 

금년 봄에 새로 단장 하면서 애로 옴겨심은 나무의 고정목이 중심을 잡고 있다

 

 

 

공원안에 있는 조류 동물원디

 

 

너무 잘 단장되 있다

 

 

아침 5시 좀 넘어서 갔는데 돌아오니 7시 반이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