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1,07, 11시 10분 건국대학병원 예약 날이다
11,6 일 시골에서 올라오다 집사람 친목회와 나의 심장질환 정기 검진 예약 날이기도 하다
11,07, 월요일 아침 9시가 좀 지나 주안역에서 용산행 급행 전철을 타다
신도림 역에서 지하철 2호선 갈아 타다
↓ 바뿐 현대인들 ,,,연결된 의자에 20 대 남녀 7 명 중 2 명은 책을 보고 1명은 전화하고 4 명은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을 하고 있다 쉴 사이 없이 모두들 움직이고 있다
* 병원에서 검진 결과 별다른 이상 없고 약만 4 개월분 처방 받다
약을 수령하고 나니 점심 시간이 되다
서울에 가면 자주 들리는 곳이 남대문 닭곰탕 집이 었는데 오늘은 시간도 그렇고 해서 동대문 뒷골목으로 가다
여러가지의 음식들이 줄비 하다 닭 한마리 집에서 점심을 때고
을지로 까지 뒷골모을 누비다 별아 별게 다아 모여 있었다
서울에 간 김에 천개천 등불 축제 장에 밤에는 길수 없고 그냥 그장소에 가보고 싶었다
낮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 이 멜을 주신 분은 같은 친목회원의 부인 데리사 님이시다
좋은 시진 감사합이다 ,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만 있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