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여행

인천 나들이

골안 2010. 9. 15. 22:25

 

2010,09,14,집사람이 오늘 11시 인천 주안동 구 법원옆 루네 샹스 5층 최내과 예약  시간 마추기 위해 집에서 5시에 출발 용문역에 6시넘어 도착 역 주차장에 두고 6시 30분 전철을 타다   이른 아침이라 손님이 없다

용산역까지 1시간반  용산역에서 잠시후 동인천행 전철 급행을 타다 주안역에 9시 도착  너무시간이 이르다  다음부터는  집에서 6시 넘어 떠나도 예약 시간을 마출수가 있을것 같다

 

 

↓ 이 집에서 집사람 친목회 모임을 했는데 이집은 구법원 고가도로 건너 바로 보이는집이다

 

 

점심 메뉴는  돌솟 영양 밥  이다  1인분에 8000원  깨금하다

 

  친목 회원이 모두 10명이다  나는 곁다리 점심이다  모두들 70 세가 넘다

 

 

 

 

 

 

 

 

↓ 여기는 주안역 남광장이다  전철 타려 오다 분수가 너무 좋아서  잡다

 

 

잘 보이질 않는다 용산에서 용문오는 전철 시간표

 

 

 

        ↓ 최내과 바로 앞 약방  단골이라

 

 

병원에서 에약은 11시 지만 미리 접수 하니 좀 일찍 10시경에 끝이 나다

 

 

   집사람 친목모임은 12 시인데 그때 까지 2시간이 남는다 그래서  이발을 하다  미용사 참으로 친절 했다  하기야 요사이  불친절한 영업집은 없다

 

 

내 이발이 끝나고 써비스로 집사람 머리를 도와 준다

 

 

 너무 친절해서  기역 하고 싶어서 모습을 잡다

 

 

      ↓ 석암 초등학교 앞길  좀은 길인데도 색이 든 보도불록으로 잘단 되 있다

 

          ↓ 인천 시내,  참으로 깻끗하다 저 멀리 보이는게 식약 청건물이다

 

 

         ↓ 이 어린이는  용문오는 절철안에서 엎자리에 앉는데  나를 보더니 무서워한다  그리고 뵈기 실엇을 것이다  내가 어릴때 할아버들을 보면  실어 했기 때문에 그 아이도 날 보고  느낀 감정이 나 어릴때와 같았을 것으로 봐진다  

 

집사람 친구가 미국여행 갔다 오면서 초코렛을 선물로 받은게 있어 세개를어린니 손에 줘주다  그랫도니 웃으면 서 내릴때 손을 흔들며  빠이 빠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