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여름 동해안 나들이

골안 2016. 7. 31. 14:37


* 2016.7.30. 음력으로 6.27.88회째 맞는 생일 날이다


딸넴이 식구가  도시에서 시골 우리 사는 곳 까지 축하 해 주려 왔다 금요일 날 밤11시에 출발

여기 2시가 넘어서 도착 했다  그 성의에 의료가 된다


생일날 오늘 점심은 넷으로 찾은 주문진이다

44번로를 이용하려고 떠났다  동해 안으로 가는 차들이 넘 많아 가는 방향을 바꿔 운두령으로 택했다

좀 멀긴 했으나 맊힘 없이 12시가 넘어 도착 했다

 가는 주변에는 개울이 있는 곳 마다 피서 객들의 차들이 줄비했다


넷에서 찾은 식당 좀 마음에 덜 들었다  그옆 딴 식당을 택했다

 높은 가격이 었다 키로당 9만원 3키로 27만원 다섯명이  일인당 5만5천원 꼴이다

생일 점심 치곤 내처지엔 무리인것 같았다


돌아오는 길은  필레약수 쪽으로 지체 없이 오다


그래도 생일날이라 동해안까지  5만5원짜리 점심에 그리 나뿌진 않은 느낌이다










▼ 주문진 어시장



▼ 점심 식사 한식당집 게 어항

▼  38 휴게소에서 본 동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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