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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하나 준것이

골안 2014. 3. 28. 18:44

 

 

 정 하나 준것이

 

가슴이  답답  해1/서  창문  을열 고2
새벽찬  바람  마  셔봐  도4
님인지  남인  지2  올건지  말건  지2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  네4
내너를  잊으  리라  입술깨  물어  도2
애꿎은  가슴  만  타  네4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풀줄  몰  랐  네1

아아  아2  몰  랐  네4


가슴이 답답  해1/서 창문 을열 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풀줄 몰랐네
아 - 몰랐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풀줄 몰랐네
아 - 몰랐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