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하나 준것이
가슴이 답답 해1/서 창문 을열 고2
새벽찬 바람 마 셔봐 도4
님인지 남인 지2 올건지 말건 지2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 네4
내너를 잊으 리라 입술깨 물어 도2
애꿎은 가슴 만 타 네4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풀줄 몰 랐 네1
아아 아2 몰 랐 네4

가슴이 답답 해1/서 창문 을열 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풀줄 몰랐네
아 - 몰랐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풀줄 몰랐네
아 - 몰랐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