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래 미운사랑 골안 2014. 3. 23. 14:38 미운사랑-진미령 남몰래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수없어 너와나 운명 인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수없어 너와나 운명 인거야 쌍화차 한잔 하시고 감기예방하세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