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 온천 나들이
단풍 구경차 백암 온천 쪽으로
* 2012,10,23,화요일 맑음 날씨
* 경로 ; 가는길; 10,23일 집에서 - 홍천 -원주 -제천 -단양-풍기 -봉화 -백암온천 = 324 k
( 아침 8시15분 -15시50분)
오는길 ; 10,24일 벡암온천-평해-울진-삼척-동해 -강릉-속초 (7번국도 이용)
속초-미시령터널-인제-집 319 k
* 어느해인가 백암온천에서 영월까지 지방도 88 번 도로 주변으로 단풍이 넘어 좋았었는데
이번에 가는 길에 봉화에서 88 번 으로 갔는데 금년은 별로 었다
* 30 여년전과 10 여년전 여행때 숙박했던 단골숙소는 2층이 었는데 5층으로 개축 방 수 도 많고
대중탕도 따로 있고 환경이 넘 좋았다
옜날에는 백암 장이 었는데 지금은< 백암, 택백 모텔>로 숙박료는 일박에 6만원인데 달골이라 5만원에
방도 따스하고 깨끗하고 너무 편안하게 쉴수 있었다
식사는 1 층에 식당이 있어 6천원에서-9 천원 다양한 메뉴
대중당 물 넘 좋고 맑았다
▼ 가는길 5번 지방도 치악산 정상
▼ 단양 석회 돌산
▼ 중령 사과
▼ 멀리 보이는 소백산 , 30 여년전 추억을 그리면 사진 담다
▼ 풍기역 주차장 주변
▼ 풍기 하면 인견이 유명하다 집사람은 이 가게에서 인견으로 만든 여름옷 몇가지 챙기다
▼ 우리가 묵은 원탕 모텔
▼ 주위에는 고급 숙소가 많이 있는데 너무 한산했다
▼ 망상역 ,옛날에 기차 여행으로 이 해수욕장 생각이 나 지나는 길에 들었는데 역사 문이 잠겨 있었다
아마 여름만 문 을 하는 모양 같았다
▼ 주문진항
▼ 오다 자주 들이는 동해안 38 휴계소
* 대포항에 들었는데 주차장과 어시장 과의 거리가 너무 멀어 다시 돌아 나오다
* 1박 2일 동안 단풍 나들이 할수 있는 건강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79년의 백암 , 태백온천모텔
30 여년전 부터 단골인 셈이네요 그때는 배낭 메고 버스로 갓었는데 까마득한 세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