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산 진달래
* 2011,04,14,목요일 맑음
15일 침목회 16 일은 집사람 친목회가 되 인천에 가다 실은 15 일 용문역에 차를 주차장에 두고 전철을 이용해서 인천에 갈 계획이 었는데 차 사고를 당해 많이 망가져 미리 13 일 인천에 가다
차를 공장에 마끼고 14 일은 시간이 있어 문학산을 가다
↓ 선학역에서 문학산에 오르는 초 입구에 진달래
↓ 날씨가 따스해서인 지 산에 오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 문학 경기장 지붕이 천막을 친 모 양으로 희게 보인다
↓ 선학동 초입 북쪽에서 오르는 160 계단
↓ 문학산 정상
↓ 송도쪽으로 가는 능선 길
↓ 저 멀리 굴뚝 같이 보이는 곳이 송도 신도시
↓ 문학 공원쪽 약수터 물 맛이 좋았다
↓ 문학 공원
↓ 문학공원 유아원 소풍
↓ 몽련은 필 준비를 하고 있다
↓ 벗 꽃 만개는 르다
↓ 인천 남구 학익동에 있는 노인 복지 회관
↓ 점심 시간은 좀 이른 시간인데 앉을 자리가 없다 총 150 여석인데 일 300 여명 이라 하다
↓ 주방은 아주 청결하고 위생적이 었다
오늘의 메뉴; 국 이름 미상 맛이 있었다 , 어묵 , 김치 , 꼭치조림 , 미나리무침 , 밤은 마음대로 2000원 먹을만했다
↓ 체력 단련실 모습
↓ 자리가 나길 기다리다
* 하루도 지루함 없이 보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