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여행

문학산 진달래

골안 2011. 4. 18. 15:02

*  2011,04,14,목요일 맑음

 

15일 침목회 16 일은 집사람 친목회가 되 인천에 가다  실은  15 일 용문역에 차를 주차장에 두고 전철을 이용해서 인천에 갈 계획이 었는데  차 사고를 당해 많이 망가져  미리 13 일 인천에 가다

 

 차를 공장에 마끼고  14 일은 시간이 있어 문학산을 가다

 

↓  선학역에서  문학산에 오르는  초 입구에 진달래

 

 

 

 

 

 

 

↓  날씨가 따스해서인 지 산에 오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  문학 경기장 지붕이 천막을 친 모 양으로  희게 보인다

 

 

↓  선학동 초입 북쪽에서 오르는 160 계단

 

 

 

↓ 문학산 정상

 

 

 

 

↓  송도쪽으로 가는 능선 길

 

 

 

 

 

 

 

↓  저 멀리 굴뚝 같이 보이는 곳이 송도 신도시

 

 

 

 

 

 

 

 

 

 

 

↓  문학 공원쪽 약수터    물 맛이 좋았다

 

 

 

 

 

↓ 문학 공원

 

 

↓  문학공원  유아원  소풍

 

 

 

 

 

↓  몽련은   필 준비를 하고 있다

 

 

 

↓  벗 꽃개는 르다

 

 

 

↓ 인천 남구 학익동에 있는 노인 복지 회관

 

 

 

↓   점심 시간은 좀  이른 시간인데  앉을 자리가 없다  총 150 여석인데  일  300 여명 이라 하다

 

 

 

↓ 주방은 아주 청결하고  위생적이 었다 

 오늘의 메뉴; 국 이름 미상  맛이 있었다 , 어묵 , 김치 , 꼭치조림 , 미나리무침 , 밤은 마음대로 2000원 먹을만했다

 

 

 

↓  체력 단련실 모습

 

 

 

 

 

 

 

 

 

↓  자리가 나길 기다리다

 

 

* 하루도 지루함 없이 보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