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날 임진각 나 들이
2011,02,03,목요일 안개 설 명절
* 아침 차례 지나다 , 이 차레가 이번이 마지 막일지도 모른다 , 차례를 주관해야할 내가 나이가 많으니 말이다 부모님 제사를 성당에 모실까 한다
이제 우리 대가 지나면 다음 세대는 살기가 매우 바뿌리라 생각 하기 때문 이다 또 자식들 한데 부담을 주기 싫어 서다 , 제사를 지내면서 집사람 같이 눈물 흘이다
* 큰 딸네미 한데서 어덴가 가자고 전화가 오다 점심 때가 되서도 점심 생각이 없다 인천지하철 작전역에 서 ,약속 하다
↓ 임진각 가는길은 많이 분비다 주차장이 빈툼이 없을 정도다
* " 나의 조국" 마음이 뭉쿨해 진다
↓ 임진각 공원에 눈 설매
↓ 나무가지 시이로 보이는 임진강 철교 옛날에는 복선이 었는데 지금은 철 다리 하나만
↓ 새로 단장한 임진각
↓ 이나무 다리를 건너 끝은 북쪽 도라산 가는 철길 이 있다 그런데 맊아 놨다
↓ 벽에 매 달린 리봉들은 임진각에 온 기념으로 1000원을 주면 남길 글을 써 준다
↓ 기념품을 파는 곳인데 이북의 화페 견본들이다 , 기념으로 사는 사람도 있었다
↓ 이 기관차는 6,25 전쟁때 북으로 가다 총탄에 맞아 그자리에 서 있는거라 하다 마음이 착찹했다 이, 헌 기관차 앞의 철길은 끝히고 더 없었다
↓ 임진각이 철로의 종점 이상 더 갈수 없다는 아쉼 이다
↓ 실향민들을 위해 젯상을 만들다
↓ 임진각에서 본 쭉 뻐든 철다리 끝이 북녘 땅
↓ 오늘 설 명절 임진각 주차장 차 들이 빼곡 차 있다
↓ 지금 임진각 철다리가 잘 보이는것 같네요
↓ 열차 4 량 -문산역에서 도라산역까지 또 임진각에서 도라산역까지 가는차다 , 두문 두문 다녀서 시간 이맞지 않아 못타다 도라산역은 임진강 철다리를 거너야 있다
* 이 작은 차는 임진각 내를 도는 관광차다
* 이렇게 해서 두 늙으니 설 명절 서운치 않게 보내다
* 또 맞는 신년 , 매일 할 일과 한 일을 빠짐없이 게획 하고 실천 할것을 다짐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