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여행

설 명절날 임진각 나 들이

골안 2011. 2. 3. 21:31

2011,02,03,목요일 안개  설 명절

* 아침 차례 지나다 ,  이 차레가  이번이 마지 막일지도 모른다 , 차례를 주관해야할 내가 나이가 많으니 말이다    부모님 제사를 성당에 모실까 한다

 이제 우리 대가 지나면 다음 세대는   살기가 매우 바뿌리라 생각 하기 때문 이다 또 자식들 한데  부담을 주기 싫어 서다 , 제사를 지내면서  집사람 같이 눈물 흘이다

 

 

*  큰 딸네미 한데서 어덴가  가자고 전화가 오다  점심 때가 되서도 점심 생각이 없다 인천지하철 작전역에 서 ,약속 하다

 

 ↓ 임진각 가는길은 많이  분비다   주차장이 빈툼이 없을 정도다

 

 

* " 나의 조국"  마음이 뭉쿨해 진다

 

 

↓ 임진각 공원에 눈 설매

 

 

 

 

 

 

 

 

 

 

 

 

 

 

 

 

↓  나무가지 시이로 보이는 임진강 철교  옛날에는 복선이 었는데 지금은  철 다리 하나만

 

 

 

 

↓ 새로 단장한 임진각

 

 

↓ 이나무 다리를 건너 끝은  북쪽 도라산 가는 철길 이 있다  그런데 맊아 놨다

 

 

↓  벽에 매 달린 리봉들은 임진각에 온  기념으로 1000원을 주면 남길 글을 써 준다

 

 

↓  기념품을 파는 곳인데  이북의  화페 견본들이다 , 기념으로 사는 사람도 있었다

 

 

 

 

↓  이 기관차는 6,25 전쟁때 북으로 가다 총탄에 맞아  그자리에 서 있는거라 하다  마음이 착찹했다 이, 헌 기관차 앞의 철길은  끝히고 더 없었다

 

 

 

 

 

 

 

 

↓  임진각이 철로의 종점   이상 더 갈수 없다는 아쉼 이다

 

 

 

 

 

 

 

 

 

 

 

 

 

 

 

 

 

 

 

 

↓ 실향민들을 위해 젯상을 만들다

 

 

 

 

↓  임진각에서 본 쭉 뻐든 철다리 끝이  북녘 땅

 

 

↓ 오늘 설 명절  임진각 주차장  차 들이 빼곡 차 있다

 

 

 

 

↓  지금  임진각 철다리가  잘 보이는것 같네요

 

 

 

 

 

 

↓  열차 4 량 -문산역에서 도라산역까지  또 임진각에서 도라산역까지 가는차다  , 두문 두문 다녀서  시간 이맞지 않아  못타다  도라산역은 임진강 철다리를 거너야 있다  

 

 

 

 

 

 

 

 

 

*  이  작은 차는 임진각 내를  도는 관광차다

 

 

 

 

*  이렇게 해서  두 늙으니   설 명절  서운치 않게 보내다

 

*  또 맞는 신년 , 매일 할 일과  한 일을 빠짐없이  게획 하고 실천 할것을 다짐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