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나들이 1 (2010,08,27)

 

 

 몇일동안 비가 오고 흐리고 날씨가 못마땅하였다 오늘 처음으로 날씨가 갠것같다 할일이 많다  빨간 고추 도 따야 하고 고추 나무에 약도 줘야 하고 여기 저기 풀도 뽑아야 하고 고추를 딸려고하니 오랬동안 물기가 있어 마른 다음에 따야 한다고 해서  어덴가 나가고 싶었다  그래서  운두령쪽으로 가기로 하다

 

            아래 사진은 운두령 가기전 율전에서 처음 고개  하뱃재 (고개 마루다 )

 

 

 

   아래는 운두령을 넘어서  이승복 기념 탑이다

 

 

아래는 이승복 기념관 정원 이다

 

 

 

 

아래집은 이승복 살던집

 

 

 화장실 예날에는 ,,,,

 

 

이승복 기념관

 

 

아래는 운두령을 넘을때 또 내려올띤 여기서 숴어 가던곳 오늘도 쉬면서 커피 한잔 하고 가다

 

 

 

 

 

 

 

 

 

 

아래는 운두령 정상

 

 

 

 

이 광관 버스는 계방산 등산 객을 기다리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