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힌국전쟁시 미군
3만 6940명이 전사 했고 ,
9만 2134명이 부상 당했고 ,
4439명이 포로로 잡혀 갔다.
북괴군과 중공군에 맞서 싸우다 죽은 미군이 3만
6940명이다.
한국전쟁, 수 많은 미국인들이 우리 대한민국 편에
서서
조선공산당 그리고 중국공산당으로 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피 흘렸다.
그리고 한국전쟁에서 남편을
잃은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한국전쟁에서
아버지를 잃은 사람들도 있다.
한국전쟁에서 아버지를 잃은
미국인들은 아직도
버젓이 살아 있다.
아버지가 피 흘리며
돌아가신 한국을 매년 마다 찾아오는
미국인 숫자가 1만여명이다
매년 마다 한국을 찾아오는
미국인들은 한국을 보고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우리 아버지가 이렇게
아름다운 나라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셔서 자랑스럽습니다."
북괴가 미국의 백안관을
쳐부수겠다는 발언을 했을때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이렇게
대답했다.
"미국은 북한을 파괴할
수는 있지만
중요한 우방인 한국이 바로
옆에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북한을 파괴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지만
한국에 피해가 전혀 가지 않도록 하는 동시에 북한을
파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북한이 백악관을 언급한
것은 당연히 화(upset)가 난다.
하지만 화가 난다고 해서
미국의 우방인 한국에 피해가
가게 하는것은 우방국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미국 본토는 운동 에너지
요격기 (KEI, Kinetic Energy
Interceptor) , 항공기 레이저 , 지상 발사형 중간단계
방어 (GBI 미사일: Ground-Based Midcourse Defense) ,
이지스 BMDS , 다탄두 요격체 (MKV: Multiple Kill Vehicle
(원래는 소형 요격체(Miniature Kill Vehicle)였다.) ,
종말고고도지역방어(THAAD: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 애로우 미사일 , 중거리 사거리 연장형
대공 방어 시스템 (MEADS: Medium Extended Air
Defense System) , KM-SAM , 패트리어트 Advanced
Capability-3(PAC-3) , 등의 미사일방어체계로
무장하고 있어서 핵미사일로 부터 안전하다.
미국 본토에 있는 이러한
미사일방어 무기들은 각 각
요격성공률이 100% 인데 요격성공률 100% 의
방어막을 여러 겹으로 두르고 있는 것이다.
미국 본토는 안전 하지만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말했듯이
미국의 우방국인 한국은 어떨까?
만약에 미국의 적대국이
미국의 우방국인 한국을 인질로
삼고 미국을 협박한다면 미국은 어떻게 해야 하나?
어차피 미국 본토는
핵미사일로 부터 안전하다 하지만
만약 미국이 요구 사항을 들어주지 않으면 우방국인
한국에 핵무기 사용하겠다고 협박한다면 미국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미국은 인질로 잡혀 있는 우방국이 이용당해 협박
당하는것을 예방하기 위해 우방국에 사드를 배치
하는
방법으로 대처하기로
결정했다.
이 사진에서 보이듯이
사드는 미사일이 하늘을 향해 위로
올라갈때 격추하는
요격무기가 아니라 지상을 향해 미사일이
떨어질 때 격추하는
요격무기이다.
이것이 무슨 뜻이냐 하면
한반도에 배치되는 사드는
미국 본토를 방어 할 수
있는 무기가 아니다. 한반도에
배치되는 사드는 한반도를 향해 착륙하려는 미사일을
방어하는 요격무기라는 것이다. 사드로 미국 본토를 방어하고
싶다면 사드를 미국
본토에 배치해야 하는것이다. 왜냐하면
사드는 미사일이 지상을
향해 떨어질때 방어하는 요격무기
이기 때문이다. 미사일이
하늘을 향해 올라갈때 방어하는
요격무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드는 미사일이 지상을
향해 떨어질때 방어하는 식이라서
사드가 배치한 위치에서
부터 가까울수록 더 미사일격추를
잘 할 수 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경상북도에 배치 되어
있는 사드는 경상북도를
가장 잘 방어 할수 있다. 사드로
부터 거리가 먼 서울수도권
, 강원도 , 전라남도 , 제주도는
사실상 사드로 방어하기가
어렵다는 부분은 야당의 주장을
어느정도 인정한다.
그렇게 때문에 경상북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추가로
사드를 배치해야 되는 것이다
결국에는 언젠간 한반도
전체에 사드를 배치해야 되는 것이다.
이 사진을 보고 애국자가 가장
많은 곳이 어디인지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그런데 목숨을
지켜주겠다는데도 이러고 있다.
그래서 결국 정부는 주변에
민가가 없는 산속 깊이 있는 골프장에 설치하기로 했다.
그러나 성주군민들은 이러고
있다.
미국이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해주겠다고 하는것은 미국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기 위해서이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말했듯이 미국은 인질로 잡혀 있는 우방국이 이용당하며
미국이 협박 당하는것을 예방하기 위해 우방국에 사드를 배치 하는
방법으로 대처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는 가장
최우선
으로 사드 배치 하는
지역으로 경상북도를 결정했다. 성주군민들은
고마운줄도 모르고 이러고
있는 것이다.
미국 본토는 이미 미사일
방어체계가 완벽하게 배치되어 있기때문에
핵미사일로 부터
안전하지만
추가로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하는 이유는 어찌보면 인질 구출 작전인
것이다.
그런데 그 인질들이
구해주러 온 사드를 나가라 하고 있는것이다.
미국 입장에서는 미국의
우방국에도 미사일 방어체계가 있어야
인질극에
당하지
않는것이다.
2014년 11월 호주
Brisbane이라는 도시에서 개최된
G20회의에서 미국의 오바마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 시킨 미국의
18대 합동참모의 마틴 뎀프시는
전세계 20개국 리더들
앞에서 당당하게 이런
발언을하여 전세계
지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미국을 상대하고
싶은가?
미국의 10개의
핵항모전단을 막아낼수 있겠는가?
미국의 20개의
스텔스핵폭격기를 막아낼수 있겠는가?
미국의 400여명의
네이비실 6팀 암살단을 막아낼수
있겠는가?
미국의 7000개의
핵미사일을 막아낼수 있겠는가?
미국의 핵미사일방어시스템을
뚫어낼수 있겠는가?
미국의 이지스함, GBI,
인공위성 무기, 패트리어트-3,
사드 등
최첨단 기술을 감당할수 있겠는가?
만약 너의 대답이 "No"
라면 신 부터 이기고 올라와라.
만약 신을 이길 자신이
없다면 미국의 친구가 되어라."
마틴 뎀프시는 연설을 하는
내내 중국의 시진핑을
노려보며
연설을 하였고
중국의 시진핑은 고개를 푹 숙인 채 연설이 다
끝날때까지 고개를 들지 못했다고
기자들이 말했다.
마틴 뎀프시의 연설이
끝나자 오바마는 재치있게 웃는
얼굴로 "이렇게 말하라고 내가
시켰다. (웃음) 지금 내가
농담
하고 있는거 알지?" 하면서 웃었다고
한다.
그러자 그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크게 웃었지만
시진핑과
푸틴은 고개를 푹 숙이고
G20회의가 끝날때까지
거의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자국으로
돌아갔다고 기자들이 말했다.
미국이 G20회의에서 20개의 국가 지도자들 앞에서
미국의 군사력에 관한 발언을 했을때
미국을 아군으로 여기는
18개 국가의 지도자들은
호탕하게
웃을 수 있었던 것이고
미국을 적군으로 여기는
2개 국가의
지도자들은
고개를 들지
못했던 것이다.
미국과 적대 관계인 이
2개의 국가가 왜 그렇게 한반도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지 생각해봐라.
이 2개의 국가가 속으로
염두해 두고 있는 인질이
어느
나라인지 잘 생각해보라.
만약에 미래에 미국과
미국의 친구들 18명하고 이
2명이
싸우게 된다면
이 2명은 누구를 인질로
활용하려 할까?
잘
생각해봐라.
사드 배치 찬성 백악관
서명 운동
참고로 사드 배치 반대 서명 운동은 이미 통과되어
백악관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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