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바다

2014.11.8.토요일 서울 이모네 식구가 여행겸 김장 하려오다

 

이모네 식구  이모.  현승이 아빠  엄마  서울서 일찍 떠나  여기 시골 백우산 자락 8시에 도착 했다

 

 무엇처름 사위가 온다기게  전날  토종 닭을 사려 농협 마트에 갔드만  토종닭이 품절이다

 인근 마트에도 없다  하는수 없이 닭 대신 삼겹살 로 했다

 

 김장 배추는 이모가 오기전 미리 싯어 놨다

 

배추 30포기 넷이 속은 넣니  10시 반경에 끝이 났다  시간이 많이 있으니 점삼은  동해안

가서 하기로 하다

 

가는 길은 ' 현리 조축령 으로 물치 회센타에서 점심  오는 길은  미시령으로 오다

 

이모네 식구 덕으로  동해안11월의  바다 구경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