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탈북민들이 만든 북한 민주화 대표신문 프리엔케이(Free NK)에서는 며칠 전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프리엔케이에 따르면 남한 인사들이 방북할 때마다 북한의 젊은 여성들이 성접대에 동원되었으며, 이들 중 일부 인사들은 일주일에서 열흘 씩 초대소에서 북한 여성과 동거하다시피 했다고 전했다, 특히 충격적인 소식은 성접대를 받은 인사 중에 여성도 있었다고 한다. |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유리 비 원글보기
메모 : 미꺼지지 안네요 더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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