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06 일 우리 손자 상범이 13 번째 생일이다
어제 저녁에는 늦게 상범이 생일 축하 해 주느라 고모 고모부 중국간 작은 고모가 다니려 와서 같이 왔다 현화와 진만이다 아르바이트 일 나가서 잔업 하느라 못 왔다
*생일 케익은 오늘 생일날 아침 상범이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누나, 같이 했다
엄마가 없어 쓸쓸했다 ,그러나 상범이는 기죽지 않고 씩씩 했다 천만 다행이라 생각 한다
그냥 지났지만 마음은 편지 않았다
↓ 우리 상범 13 번째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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