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회

 

 * 2011,12,20, 11시광암리 대동회

 

우리 동네는 가죽동 1반 20 여가구  군유동 2 반 20 여가구 모두 40 여가구인데 군유동은  타 지역에서 온신 분들이  많다  같은 동네 살지만  주민등록이 되 있지 않고  여름 한철 만  8 여 개월간 농사 짓고 추수하면 본가로 돌아 간다  이분들은 대동회에 가입이 않된 분들이다 

 

 제가 이곳에 온 10 여년전에는 대동회 가입과 관계 없이 참석을 권 했는데  요사이는   그런 맛이 뚬 해진것 같은 느낌이다  동네 기금이 많아 진 탓도 있는것 같다

 

 이런 기회에 한자리에 모이 면 좋으런만  구별되는  모습이 않 슬 없다

 

 타 지방에서 온신 분과 구분되고   주민등록이 되 있지 않는 분과 도 구분된다  제가 처음 이 동네  왔을때 처럼 이것 저것 구분 없이  모두가 참여 하는 대동회가 됬음은 하는 바람이 간절 하다

 

* 대동회 는  이장이  관장 한다  동네  기금도  수천만원되고  농업에 필요한 시설등 지자체 지원도 있다 그러다보니 이장은 항상 바뿌게 돌아 간다

사실 이장도 전업이 농사 인데  무슨 행사와 모임들이 ,,,,,,그야말로 봉사 하는정신이 유별나지 않으면 감당 힘들 것 같다

 

또 새마을 지도자 ,, 동네 행사 때는 이장과 같이 행사에 동참 한다  들은 바에 의하면 농사의 시기를 놓쳐 손해를 본적 이 많다는 것 ,,,,

 

이렇게 수고 하시는 분들이 있기네 안정되고 불편 없는 생활 할수 있음에 감사를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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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 단련 기구 들

 

 

 

 

 

 

 

 

↓  2011년도 총 결산 보고

 

↓  결산 보고 내용의 의문점 제기

 

 

 

오늘 대동회를 보면서

농촌에서 살아 오신 분과 도시에서 살아오신  분과의 차이가 넘 많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농촌에는 농촌에 사는 방식이 있고 도시는 도시에 사는 방식기 있다

 

* 여자가 시집을 가면 시집의 풍습을 따르라 , 

 

이것이 15 여 년간 의 결산이다  그래야 모두가 편해 지니 까요 ,,

 

겨울동안 시골에 있을 려니  두 늙으이 추워서 그렇고 나갈데도 없고 난방 기름값도 비싸고

겨울의 기온이 영하 26도 까지  ,,

 보일러에 물빼고 지하수 물  막고 물 빼고

 

대동회 마치고 점심 식사고 오후 2시경 떠나 집에 오니 6시 컴 컴 해 진다 ,

 

 복지회관의 다양한 "프로그랩 " 심 신의 건강을 위하여 ,,,

 

 오늘도 건강을 주셔서 감사 하는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