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1,17, 목요일 흐림
◆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
대한 노인회 내촌분회 여성 부회장 김순전 님
몇일전 철정 육군병원 앞 커부길에서 레미콘차와 충돌 크게 부상을 입다
지금은 많이 쾌차해 일반 병실에서 간호중이다
* 오늘 병 문안은 윤태원 회장님게서 각리 회장님들을 대동했다
원주 하면 감회가 깊은 곳이 기도 하다
1966-7 년도,, 으로 부터 40 여년전 원주역에 근무당시 기독병원에 한번 가본적이 있다 기억이 희미 하지만 에전의 건물은 아직 남아 있고 그 주위에 고층 병원 건물 들이 줄비하다
연세대학교 원주 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으로 자리 하고
강원도에서는 제일 가는 병원이기도 하다
* 병 문안을 마치고 기독 병원 옆에 있는 임꺽정 식당에서 점심
* 홍천 아산 병원에는 물결 2 리 박시영 회장님 병문안 ,,손 목 주위에 균이 침투 손이 붓다
* 오늘 두군데 병원의 병문안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화상대 2 리에 들려 김종국 회장님의 막걸이 대접도 받다
* 원에 입원 하신 김순전 여성 부회장님 ,,, 물결 2 리 박시영 회장니의 쾌유를 빌며
* 늘도 건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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