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가을 단풍 나들이

* 2011,10,28, 금요일 흐림

가을 거지가 한창인데  하지만 급한 불은 껏기에 내일 모래 비가 오면 단풍이 진다고 해서

서둘었다

 처음 생각은 백암 온천 뒷길 영월로 오는 길 단풍이 너무 좋았기에  다시 한번 갈려고 했는데

먼 거리라  체력이 달릴것 같아  좀 가까운곳으로 텍히디

 

* 한계령  - 소금강- 진고개 -운두령 으로 총 250 여키로 소요시간 6 여시간   

* 집에서 아침 9시 10 분 출발

 

↓  한계령 올라가는 중간 지점

 

 

↓  한계령 정상인데 차량도 많았지만 주차장이 작아 진것 같고  분비 었다

 

 

 

 

 

 

 

 

↓  오색쪽으로 내려오다 중간 주차 장  등산로 입구

 

 

 

 

↓  여기는 소금강 주차장 근방

 옛날 생각이 났다  지금부터 30 여년전 오대산  진고개가 비포장일때 간평리에서 진고개까지 8 키로 거기서 노인봉으로 해서 소금강으로 내려 왔을때를 생각 하며 소금강 산장까지 가고 싶었짐만 집사람이  다리가 아푸다고 해    입구 주변 만 들아 보다

 

 

 

 

 

 

 

 

 

 

 

 

 

 

↓  소금강 산장 쪽으로 좀 올라가다 집 뒷들안의  감나무

 

↓

 

↓  진고개 휴계소 한산 했다  오후 라 서 인지 노인봉으로 올라가는 등산객을 볼수가 없 었다 

 

 

 

 

* 오늘 단풍 나들이 ;  우리집 주변의 단풍과 별 차이가 없었다  금년의 단풍은 예 년에 비해 그리 좋아 보이질 않다

 

*  자동차 주행계기판은 ; 277 키로

*  아침 9시 10 분 -17시 20분 ; 총 소요시간 8시간 10 분

* 기름 ; 연비10 키로 주행거리 277 키로 기름깞 리터당 1779원 ; 49300원

 

오늘도 건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