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6 화요일
도시 집에서 온지가 1주일이 지났다 아직 몸이 불편해서 본격작인 일은 아직이다
아직 봄 기운을 못느낀다 어제 아침은 서리가 하얐다
집에만 있긴 답답해서 멀린 구만두고 집에서 마산 계곡 일주하다 왕북 120km
4 시간이 걸리다
강원도 지방은 진달래가 많은 편은 아닌것같다 만개는 아니지만 간간히 접할수 있었다
눈이 틔인건 버들강아지 뿐이다
▼ 상남에서 미산 계곡이 시작되는 지점 광운 까지 25km
▼ 비닐 피복을 기께화작업 사람이 걸어 가는 소도보다 좀더 빠른것 같았다 사람이 기계에 타고 작업을한다
감자를 심을 모양이다
* 나 다닐수 있는 건강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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