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노화를 늦추는 정말 쉬운 방법

골안 2018. 3. 5. 18:48




노화를 늦추는 정말 쉬운 방법 한 발 서기’ 

 



노화를 늦추는 정말 쉬운 방법 한 발 서기’ 


“노화는 다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하체근육 쇠약이 생각보다 더 빨리 진행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르면 50대부터 관찰된다는 것이다. 
 
미국 듀크대학 연구팀은 30대에서 100세까지의 성인남녀 775명에게
기초체력과 지구력 테스트를 실시했다. 
 


걷기, 한발로 서기, 의자에서 일어서기 등 간단한 신체활동 위주로
테스트가 이뤄졌다.  
 
그 결과, 가장 먼저 쇠퇴하는 것‘한 발로 서기’와  
‘의자에서 일어나기’ 로 50대부터 시작되는 사람이 많았다.  
 

       


60~70대의 참가자들에게서는 지구력 및 걷기 속도 감퇴 현상
찾아볼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주요 연구자인 캐서린 홀 교수는
“노화로 인한 신체능력 감퇴는 지구력보다 하체근력이 먼저 떨어진다” 
 면서 “이를 막기 위해서는 40대 이전부터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을 움직
 이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고 전했다. 
 
‘한 발로 서기’는 지난해 일본 교토대학이 발표한 연구에서도 그 중요성이
부각된 바 있다.  
 

“한쪽 다리로 20초 이상 서 있지 못하면 뇌경색이나 치매의
위험신호일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당시 연구팀에 따르면 “MRI에서 뇌경색이 2곳 이상 발견된
사람 중 34.5%가 한 발로 서서 20초를 넘기지 못했다”고 한다.  
 


만일 뇌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몸의 균형이 틀어져 한 발로 서기가 어렵다.  
 
반대로 한 발 서기를 꾸준히 연습하면 혈류가 좋아지고
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일하는 틈틈이 한 발로 서는 운동을 실천해보자. 

뒷짐만 져도 낫는다

뒷짐자세 국민운동으로 벌이자
 

                  


우선 뒷짐부터 져보라. 가슴이 시원할 것이다.
시원함은 뒷짐을 지는 순간부터 내 몸이 치료 되기 시작하는 증거다.

뒷짐을 지고다리에 힘주지 않고 가볍게 걸으면
파워워킹보다 다이어트 효과가 낫다.
다리에 힘주지 않아야 할 이유는 뇌에 

내민 배를 인식시키기 위함이다.
매일 30분씩만 걸으면 월중 10키로 감량은 어렵지 않다.


     


폐장 위장 간장심장 비만 신장 디스크 등에

생긴 질병도 찾아보기 힘들게 된다.
뒷짐 자세를 습관화하면 곧게 생활하게 된다.

이제 뒷짐은 부덕이 아니라 건강을지키는 미덕인 것이다.



과거 조선시대 선비들은

하루종일방안에서 정좌하며  읽고
쓰기를 반복하면서도 하루 일과 중

한 가지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하루 세번을 어김없이 밖으로 나와 뒷짐을 지고 고개를 들고
먼 산천을 향해 깊은 호흡을 하면서

마을을 한바퀴 천천히 걷는 것입니다.

 


그냥 걷는 것이 아니라 뒷짐을 지고 걸었습니다.
이는 땅의 기운을 받고 하늘의 기운을 받아 오장육부의 활동을
자유롭게 하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뒷짐 산책요법입니다.


        


왜 이 좋은 건강법이 전수되어 내려오지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랬다면 한국은 선비의 나라요 세계 장수국에다 더 날씬하고
아름다운 민족이 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ㅎㅎ



==^^모셔온글^^==

메일로 받았습니다,


'건강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 돌핀  (0) 2018.06.26
몸에 좋은 음식   (0) 2018.06.21
건강관리 꼭 보세요   (0) 2018.03.04
내몸 둘러보기 30선   (0) 2018.03.01
생명 케슐 심장  (0) 2017.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