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영 - 아내에게 바치는노래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오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젖어온 나날들
2,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처럼 마주 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내가 아니면 누가 살피랴 나 하나만 믿어온 당신을
|
세월강 (0) | 2017.09.20 |
---|---|
신유 노래 반 (0) | 2017.07.22 |
나그네 설음 (0) | 2017.06.28 |
돈 (0) | 2017.04.18 |
거울아 거울아/박태일 (0) | 2017.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