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게 살지 말아요

2017.03.22. 

오늘 서울서 집으로오는 전철에서 행복한 젊은 여성 두분을 봤습니다

입은 옷이 남누 하지도 않고  사치 하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말소릴 가만 듣고 보니

일본 여성이 었습니다 연신 웃음의 얼굴로 두리서 종아리며 출입문 위 붙은 역명판을 봅니다

입은 옷; 한 여성은 우리나라 추리닝 윗또리 같은 회색 옷을 입고 바지는 청바지 우리나라 엣날 나팔바지

신발은 맨발에 시리퍼

또한 여성은 위 는 모양은 다르지만 같은색 추리닝 아래는 흰색의 줄무니 있는 치마 바지

신발은 양말에 시리퍼 었습니다

일본서 보면 우리나라는 외국인데 개성 있는 옷차림 에 행복해 보였습니다 선진국가

 일본 우리는 뭣을 배울까? 새각이 깊어졌습니다

 

 ▼ 허경무 님 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