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태영 님 제공
어느 여기자의 눈물! (그녀가 찍은 사진들)
이러고들
산다.
정말이지
우리는 복에 겨웠다.
싸우지
말고 살자.
탓하지
말고 말자.
베풀며
살자.
돈을
베풀자는 게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베풀자는 것이다.
아웅다웅
내것만 챙기지 말자.
모른
척 해도 사람들은 다 안다.
그걸
'평판'이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날 멀리 하는가?
그게
내가 쌓은 '평판'의 결과이다.
그들이
지금 모른다고 안심하지 말자,
곧 알게 될 테니까.
거듭
반복해온 일 아니던가?
그새
잊었나?
손해
본 듯 살아야 잘 사는 것이다.
손해
볼 그 무엇도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러고들
산다.
정말이지
우리는 복에 겨웠다.
사진들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우리는
참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더 가지지 못해
욕심내고
화를 부르는 일이
매일매일
뉴스에서 접할때면 안타깝습니다.
돈많은 재벌가님들 하는 꼬락서니 보면 에그 ~
빈손으로
갈건데........
지금이라도 나누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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