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방태산

골안 2015. 8. 20. 11:12

 *2015.8.19.수요일  방태산 , 바동 약수 나들이

 

어제는 익은 고추 따는데  좀 힘 들었다  힘이 든 다음날은  어딘가를 떠나고 싶언 생각이 습관처럼 되 버렸다

아직 날씨가 더운데; 망설이다  시원한 느낌이 드는 방태산 휴얌림을 택했다

 

 집사람이  간이 김밥을 만들었는데  더움으로  양념 치킨으로 정했다  내촌 치킨집으로 갔는데 아직 문을 열지 안핬다 , 가는 길에 상남에 들렀다  거기는 문을 열었는데 주인을 찾을수가 없다 

 

다음 마지막으로 현리를 기대했다   현이에서 한참을 기달려 양념치킨을 준비했다

 

방태산 휴양림은 오랫만에 갔는데 역시 시원하고 좋았다  야영 하는 분들도  있었다

너무 시원해서 그곳을 떠나기에 머뭇거리다

 

 돌아오는 길에 방동약수레 들려  약수 한잔 켜다

 

 

 

 

 

 

 

▼  방동 약수

 

 

 

 

 

 

 

 

 

 

▼ 방태산 유양림  이곳에서  갖고 간 도시락을 들다

 

 

 

 

 

 

 

▼  사지을 찍고 있는 분들은 일산 노인 복지회관  사진 반 회원님 들이다

 

 

 

 

 

 

 

 

*  오늘도 나들일 할수 있는 건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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