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5.5.27 일 12시
장소; 얼시구 절시고 식당
참석; 내촌면 참전 유공자 전원 (17명)
모두들 80 이 넘었다 머리는 모두 희고 귀도 어듭다
오늘 참석 한분은 11분 농촌이라 일에쫓겨 못 오신분
도 있지만 몸이 불편해서 못호신붇도 있다
모두들 거동이 제 모습이 아니다
모두들 늙고 거동이 불편하지만 내사 한때 나라를 위해 젊음을 태운 거룩한
정신은 스스로의 위료가 될상 싶다
일시 ; 2015.5.27 일 12시
장소; 얼시구 절시고 식당
참석; 내촌면 참전 유공자 전원 (17명)
모두들 80 이 넘었다 머리는 모두 희고 귀도 어듭다
오늘 참석 한분은 11분 농촌이라 일에쫓겨 못 오신분
도 있지만 몸이 불편해서 못호신붇도 있다
모두들 거동이 제 모습이 아니다
모두들 늙고 거동이 불편하지만 내사 한때 나라를 위해 젊음을 태운 거룩한
정신은 스스로의 위료가 될상 싶다